"뻔한 호주 샤도네이는 잊으세요. 과일의 생동감과 오크의 부드러움이 빚어낸 황금빛 밸런스."
'짐짐 샤도네이'는 호주의 유서 깊은 와인 명가 휴 해밀턴(Hugh Hamilton)이 선보이는 모던 스타일의 샤도네이입니다. 흔히 '호주 샤도네이' 하면 떠오르는 과도한 오크 향과 버터리한 느낌 대신, 이 와인은 '절제미'를 택했습니다. 스테인리스 스틸 탱크 숙성으로 포도 본연의 신선함을 살리고, 적절한 오크 숙성을 통해 은은한 바닐라 향과 부드러운 질감만을 더해 완벽한 균형을 맞췄습니다.
잔을 따르는 순간 피어오르는 복숭아와 넥타린의 달콤한 향기는 기분을 좋게 만들고, 뒤이어 느껴지는 시트러스의 상큼함은 입맛을 돋웁니다. 한 모금 마시면 입안을 부드럽게 감싸는 크리미한 유질감과 함께, 혀끝을 자극하는 산뜻한 산미가 조화를 이루며 질리지 않는 매력을 선사합니다.
와인 애호가들 사이에서도 "데일리로 마시기 좋은 고급스러운 화이트", "느끼하지 않은 깔끔한 샤도네이"라는 평을 받으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스테디셀러입니다. 화이트 와인 입문자부터 숙련된 애호가까지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실패 없는 선택'이 될 것입니다. 특별한 날의 식전주나 주말 저녁의 편안한 한 잔으로 강력 추천합니다.

1837년 호주에 정착하여 포도나무를 심기 시작한 해밀턴 가문은 호주 와인 역사 그 자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중에서도 휴 해밀턴(Hugh Hamilton)은 가문의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자신만의 독창적인 색깔을 입혀 '검은 양(Black Sheep)'이라는 별명을 가진 와이너리입니다. 남들과는 다른 길을 걷겠다는 그의 철학은 와인 라벨과 네이밍, 그리고 독보적인 맛에도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짐짐(Jim Jim)'이라는 이름 역시 휴 해밀턴의 사랑받던 반려견의 이름에서 따왔을 정도로, 와이너리의 애정과 유쾌함이 묻어나는 라인업입니다. 맥라렌 베일의 떼루아를 온전히 표현하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을 잃지 않는 휴 해밀턴의 와인은 전 세계 와인 애호가들에게 '지루할 틈이 없는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 종류 | 화이트 와인 | 용량 | 750ml |
|---|---|---|---|
| 도수 | 13% | 국가 | 호주 > 남호주 |
| 케이스 | 없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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