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닌의 힘과 과실의 우아함이 공존하는 호주 와인의 진수."
'짐짐(Jim Jim) 까베르네 소비뇽'은 호주 천혜의 자연환경에서 자란 포도의 생명력을 고스란히 담아낸 레드 와인입니다. 강렬하게 느껴지는 타닌의 힘은 이 와인의 가장 큰 정체성으로, 입안에 머금는 순간 묵직한 구조감을 선사하며 '와인을 마신다'는 실감을 확실하게 전해줍니다.
단순히 힘만 센 와인이 아닙니다. 호주 특유의 뜨거운 태양을 받고 자란 포도가 주는 풍부한 과실향이 타닌의 떫은맛을 부드럽게 감싸 안습니다. 잘 익은 블랙커런트와 자두의 진한 풍미 사이로 호주 와인의 킥(Kick)이라 할 수 있는 민트와 유칼립투스 뉘앙스가 더해져 복합적인 레이어를 만들어냅니다. 여기에 적절한 산미가 밸런스를 잡아주어, 마시는 내내 지루할 틈 없는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평소 밍밍한 와인보다는 확실한 존재감을 보여주는 '풀바디 와인'을 선호하는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묵직한 타격감과 진한 맛 덕분에 주류 커뮤니티에서는 "고기 요리와의 페어링 치트키", "가성비 뛰어난 호주 캡(Cab)"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특별한 날의 메인 디쉬를 빛내줄 조연으로, 혹은 하루의 피로를 진한 한 잔으로 씻어내고 싶을 때 최고의 선택이 될 것입니다.
'짐짐(Jim Jim)'은 호주에서 가장 오래된 와인 가문 중 하나인 해밀턴 가문의 '휴 해밀턴(Hugh Hamilton)' 와이너리에서 생산하는 라인업입니다. 휴 해밀턴은 스스로를 가문의 '검은 양(Black Sheep)'이라 칭하며, 전통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만의 독창적이고 유쾌한 와인을 만드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짐짐'이라는 이름은 휴 해밀턴이 키르던 충직한 반려견의 이름에서 따왔습니다. 언제나 곁을 지키며 활력을 주었던 '짐짐'처럼, 이 와인 역시 마시는 사람에게 확실한 존재감과 즐거움을 주는 친구 같은 와인을 지향합니다. 유머러스한 라벨 뒤에는 호주 맥라렌 베일(McLaren Vale)과 남호주 지역의 떼루아를 완벽하게 이해하고 빚어낸 장인 정신이 깃들어 있습니다. 짐짐 까베르네 소비뇽은 브랜드 특유의 강렬한 캐릭터와 호주 와인의 풍요로움을 동시에 보여주는 매력적인 한 병입니다.
| 종류 | 레드 와인 | 용량 | 750ml |
|---|---|---|---|
| 도수 | 14.8% | 국가 | 호주 > 남호주 |
| 케이스 | 없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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