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다림의 미학, 스코틀랜드에서 가장 느리게 걷는 위스키."
'글렌고인(Glengoyne)'을 설명하는 수식어는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피트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Unpeated)' 순수함, 다른 하나는 '스코틀랜드에서 가장 느린 증류(Slowest Distillation)'입니다. 글렌고인 18년은 이 철학이 가장 완벽하게 구현된 제품 중 하나입니다.
피트(이탄)로 보리를 건조하지 않고 뜨거운 공기만으로 말려(Air-dried), 스모키함 없이 보리 본연의 고소한 맛을 살렸습니다. 여기에 퍼스트 필 쉐리 캐스크와 리필 쉐리 캐스크를 절묘하게 블렌딩하여 18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숙성시켰습니다. 그 결과, 붉은 사과와 멜론 같은 화사한 과일 향과 함께 쉐리 위스키 특유의 깊고 진한 달콤함이 입안에서 춤을 춥니다.
'키햐' 등 위스키 애호가들 사이에서는 "맥캘란의 훌륭한 대안", "피트 향을 싫어하는 분에게 선물할 수 있는 최고의 18년 숙성 위스키"로 꼽힙니다. 자극적이지 않고 부드러우면서도, 꽉 찬 바디감을 원하는 분들에게 이보다 더 좋은 선택지는 없을 것입니다.

1833년 설립된 글렌고인 증류소는 하이랜드와 로우랜드의 경계선(The Highland Line) 위에 위치한 독특한 지리적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증류소는 하이랜드에, 숙성 창고는 길 건너 로우랜드에 있어 "하이랜드에서 태어나 로우랜드에서 잠든다"는 말이 있을 정도입니다.
글렌고인의 핵심 철학은 'Unhurried(서두르지 않음)'입니다. 다른 증류소보다 훨씬 느린 속도로 증류기를 가동하는데, 이는 알코올 증기가 구리(Copper)와 접촉하는 시간을 늘려 불순물을 제거하고 글렌고인 특유의 매끄럽고 부드러운 질감을 만들어내는 비결입니다. 또한 인위적인 색소를 전혀 타지 않는 '내추럴 컬러(Natural Color)'를 고집하여, 오직 오크통과 시간만이 만들어낸 자연 그대로의 황금빛을 선사합니다.

| 종류 | 싱글 몰트 위스키 | 용량 | 700ml |
|---|---|---|---|
| 도수 | 43% | 국가 | 스코틀랜드>하이랜드 |
| 케이스 | 있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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