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단 한 번, 12월에만 만날 수 있는 핫카이산의 겨울 선물."
니가타를 대표하는 명주 '핫카이산(八海山)'이 1년 중 가장 추운 계절, 겨울의 시작과 함께 선보이는 한정판 생주(生酒), '에치고데소우로우(越後で候) 레드 라벨'입니다. '에치고데소우로우'는 "에치고(니가타의 옛 이름)에 있습니다"라는 뜻으로, 멀리 있는 이에게 편지를 보내듯 니가타의 겨울 안부를 묻는 낭만적인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술은 '시보리타테(갓 짜낸)', '나마(생주)', '겐슈(원주)'라는 키워드로 설명됩니다. 즉, 갓 빚은 술을 열처리나 물 희석 없이 그대로 병입하여, 술이 가진 가장 원초적이고 신선한 맛을 고스란히 담아냈습니다. 특히 '레드 라벨'은 최고 등급인 '준마이 다이긴죠' 스펙으로, 45%까지 정미한 야마다니시키와 고햐쿠만고쿠 쌀을 사용하여 깊이 있는 맛과 우아한 향기의 완벽한 밸런스를 구현했습니다.
잔에 따르면 갓 짜낸 술 특유의 신선함이 느껴지고, 한 모금 머금으면 17.5%의 묵직한 도수감이 주는 충만함과 함께 쌀의 부드러운 감칠맛이 입안 가득 퍼집니다. 차갑게 칠링하여 마시면 그 세련된 맛이 더욱 돋보이며, 겨울 제철 방어회나 따뜻한 전골 요리와 함께할 때 최고의 궁합을 보여줍니다. 지금이 아니면 1년을 기다려야 하는 귀한 술, '핫카이산 레드 라벨'로 당신의 겨울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보세요.
'핫카이산(八海山)'은 일본 최고의 쌀 산지이자 호설(豪雪) 지대인 니가타현 미나미우오누마시에 위치한 양조장입니다. 1922년 창업 이래, "술은 식사를 돋보이게 하는 조연이어야 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마셔도 질리지 않는 깨끗하고 담백한 '탄레이 카라구치(淡麗辛口)' 스타일의 사케를 추구해왔습니다.
핫카이산의 술맛을 결정짓는 것은 바로 '물'입니다. 영봉 핫카이산(八海山)의 만년설이 녹아 땅속 깊이 스며들었다 솟아나는 맑고 깨끗한 복류수 '라이덴사마의 물(雷電様の清水)'을 사용하여, 잡미 없이 투명하고 부드러운 술을 빚습니다. 또한 전통적인 수제 방식을 고집하는 '고우지(누룩) 만들기'와 최첨단 설비를 결합하여, 대량 생산이 아닌 '품질 본위'의 술 만들기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에치고데소우로우' 시리즈는 이러한 핫카이산의 기술력과 겨울의 계절감을 담은 대표적인 한정판 라인업입니다. 그중에서도 12월에만 출시되는 '준마이다이긴죠 레드 라벨'은 핫카이산이 자랑하는 장인정신의 정점과 갓 짠 생주의 생동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최고의 걸작으로 평가받습니다.
| 종류 | 사케-준마이 다이긴죠 | 용량 | 720ml |
|---|---|---|---|
| 도수 | 17.5% | 국가 | 일본 |
| 케이스 | 없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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