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속 깊은 곳에서 잠자던 황금빛 두더지가 마침내 세상 밖으로 나왔습니다."
고구마 소주 애호가들 사이에서 '전설의 두더지'로 불리는 사츠마무소의 '모구라(Mogura)'. 그중에서도 1년에 딱 한 번만 만날 수 있는 귀한 한정판, '금빛 모구라(金もぐら)'를 소개합니다. 이 술이 특별한 이유는 바로 원료인 '안노 고구마(安納芋)'에 있습니다. 당도가 매우 높아 군고구마로 먹었을 때 꿀처럼 단맛이 흐르는 그 안노 고구마를 아낌없이 사용하여 빚어냈습니다.
단순히 좋은 고구마만 쓴 것이 아닙니다. 안노 고구마로 빚은 원주를 무려 3년 이상 장기 숙성시켜, 갓 빚은 술의 거친 맛은 다듬고 고구마의 달콤함과 깊은 풍미만을 응축시켰습니다. '키햐'와 같은 주류 커뮤니티에서도 "고구마 소주의 끝판왕", "한 모금 마시면 입안이 꿀고구마 밭이 된다"는 극찬이 이어지는 이유입니다.
잔에 따르는 순간, 마치 갓 구운 고구마의 껍질을 벗길 때 나는 달콤하고 고소한 향기가 방 안을 가득 채웁니다. 입에 머금으면 안노 고구마 특유의 진득한 단맛이 혀를 감싸고, 모구라 시리즈 특유의 힘찬 바디감이 뒤를 받쳐줍니다. 하지만 목 넘김은 숙성주답게 놀랍도록 부드럽고 매끄럽습니다. 1년을 기다려야만 만날 수 있는 이 '황금빛 유혹'을 놓치지 마세요. 소중한 분께 드리는 선물로도, 나를 위한 최고의 위로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사츠마무소'는 고구마 소주의 본고장 가고시마현을 대표하는 양조장 중 하나입니다. "천하무쌍(天下無双), 천하에 둘도 없다"는 의미를 담은 이름처럼, 그들은 타협하지 않는 품질과 독창적인 제품으로 명성을 쌓아왔습니다.
그들의 대표 브랜드 '모구라(土竜, 두더지)'는 "맛있는 술을 만들기 위해 땅속 깊은 곳(저장고)에서 묵묵히 기다린다"는 장인정신을 상징합니다. 화려한 마케팅보다는 오직 맛으로 승부하겠다는 그들의 뚝심이 담겨있습니다. 특히 '금빛 모구라'는 이러한 철학의 정점에 있는 제품으로, 타네가시마(種子島) 특산물인 안노 고구마를 사용하여 전통적인 상압 증류 방식으로 빚은 뒤, 긴 시간 동안 숙성시켜 세상에 내놓는 그들의 자부심입니다.
| 종류 | 고구마 소주 | 용량 | 720ml |
|---|---|---|---|
| 도수 | 25% | 국가 | 일본 |
| 케이스 | 없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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