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현지 주문제작 상품으로, 상품 수령까지 2~3 개월이 소요되는 제품입니다. 주문 후 제작에 들어가며, "상품준비중" 상태 이후로는 주문취소는 불가능합니다.
술잔을 비운 뒤 뒤집는 순간, 눈앞에 펼쳐지는 새하얀 후지산의 절경. '타지마글라스 후지산 슈쿠하이'는 술 한 잔의 마지막 순간까지 감동을 선사하는, 한 편의 시와 같은 사케 잔입니다. '슈쿠하이(祝盃)'는 '축하의 잔'이라는 뜻으로, 이름처럼 결혼, 승진, 생일 등 인생의 소중한 순간을 축하하기 위해 태어난 특별한 작품입니다.
이 잔의 진정한 아름다움은 술을 다 비우고 난 뒤에 시작됩니다. 잔을 뒤집어 놓으면, 장인이 정교한 샌드블라스트 기법으로 깎아낸 눈 덮인 산봉우리가 비로소 그 모습을 드러냅니다. 시원하고 맑은 푸른빛 유리와 어우러진 새하얀 후지산의 모습은, 그 자체만으로도 완벽한 예술 작품이 되어 당신의 공간을 빛내주죠. 일본 국토교통성 관광청이 주관하는 '오미야게(선물) 그랑프리'에서 최고상을 수상한 '후지산 글라스' 시리즈의 명성은 이 작은 잔에도 그대로 이어집니다. 고급스러운 오동나무 상자에 담겨 있어, 소중한 분께 '최고의 순간'을 선물하고 싶을 때 이보다 더 좋은 선택은 없습니다. '축하의 잔'에 담긴 진심으로 당신의 마음을 전해보세요.

'후지산 슈쿠하이'를 만든 타지마 글라스(田島硝子)는 1956년, 도쿄 에도가와구에 설립된 수제 유리 공방입니다. 이들은 19세기 에도 시대(현재의 도쿄)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전통 유리 공예 기법 '에도 글라스(江戸硝子)'의 명맥을 잇고 있는 장인 집단이죠. '에도 글라스'는 기계로 찍어내는 대량 생산품과 달리, 장인이 직접 입으로 유리를 불어(手吹き) 형태를 만들고, 손으로 조각하여 완성하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유리 제품을 의미합니다.
타지마 글라스는 "사람과 유리가 만나는 새로운 순간을 창조한다"는 철학 아래, 반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전통 기술을 계승하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을 더하는 도전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노력의 정점이 바로 '후지산 글라스' 시리즈입니다.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완성된 이 제품은, 잔의 바닥이라는 작은 공간 안에 후지산의 웅장함과 아름다움을 완벽하게 담아내는 데 성공했습니다. 그 뛰어난 디자인과 품질, 그리고 '일본의 마음'을 담은 스토리텔링은 곧바로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고, 일본을 넘어 전 세계인이 사랑하는 '메이드 인 재팬'의 상징적인 기념품이 되었습니다. 타지마 글라스는 이 한 잔의 컵을 통해, 사라져가는 전통 공예의 가치와 장인 정신의 위대함을 오늘날의 우리에게 전하고 있습니다.

| 종류 | 평잔 | 용량 | 55ml |
|---|---|---|---|
| 도수 | 없음 | 국가 | 일본 |
| 케이스 | 박스 포함 | ||
상품이 장바구니에 담겼습니다.
바로 확인하시겠습니까?
상품이 찜 리스트에 담겼습니다.
바로 확인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