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와인 애호가들의 바이블, 만화 '신의 물방울' 최종장에서 프랑스 샴페인을 상대로 '스시 페어링' 대결을 펼쳐 당당히 판정승을 거둔 전설의 카바, '템푸스'를 소개합니다. 수많은 와인 전문가들조차 샴페인의 손을 들어줄 것이라 예상했지만, 이 카바는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스시와의 완벽한 궁합을 선보이며 승리를 거머쥐었습니다. 그 비밀은 바로 '균형감'과 '복합미'에 있습니다. 샴페인과 동일한 전통 방식으로 20개월이라는 긴 시간 동안 병 숙성을 거쳐, 단순한 과일 맛을 넘어 갓 구운 빵과 버터, 고소한 견과류의 풍미를 더했습니다. 이 깊이 있는 맛이 스시의 섬세한 감칠맛과 완벽하게 어우러졌던 것이죠.
와인의 이름 '템푸스(Tempus)'는 라틴어로 '시간'을 의미합니다. 이는 20개월이라는 긴 숙성의 '시간'이 만들어낸 예술 작품이라는 와이너리의 자부심을 보여줍니다. 살구, 망고, 오렌지 마멀레이드 등 다채로운 과일 향과 토스트, 버터의 고소한 향이 어우러져 복합적인 아로마를 선사하며, 입안에서는 힘찬 기포와 높은 산미가 모든 맛의 균형을 잡아줍니다. 북유럽 시장을 사로잡고, '신의 물방울'이 인정한 세계적인 품질의 카바를 놀라운 가격에 경험해보세요. 당신의 식탁을 최고의 파인 다이닝으로 만들어 줄 것입니다.
'템푸스'를 만드는 '토레 오리아'의 역사는 1897년,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시작됩니다. 당시 발렌시아에서 성공적인 실크 사업을 운영하던 '오리아 데 루에다' 가문은, 시대의 변화에 따라 실크 산업이 쇠퇴하자 과감한 결단을 내립니다. 그들은 사업의 무대를 60km 떨어진 내륙의 와인 산지 '우티엘-레케나(Utiel-Requena)'로 옮겨, 자신들의 모든 열정과 자본을 와인 양조에 쏟아붓기로 한 것이죠. 이는 가문의 명운을 건 위대한 도전이었습니다.
'토레 오리아'는 대부분의 카바(Cava)가 생산되는 카탈루냐의 페네데스 지역이 아닌, 발렌시아 지역에서 카바를 생산한 선구자 중 하나입니다. 그들은 우티엘-레케나의 높은 고도와 석회질 토양이 마카베오 품종의 신선한 산미와 풍부한 과실미를 이끌어내는 데 최적의 환경임을 간파했습니다. 1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토레 오리아'는 이 땅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발렌시아 카바만의 독특한 개성과 품질을 세계에 알려왔습니다.
'템푸스 카바 브뤼 레세르바'는 바로 이러한 그들의 역사와 도전 정신이 응축된 결과물입니다. 실크를 다루던 섬세함으로 포도를 재배하고, 미래를 내다보는 혜안으로 와인을 양조하는 '토레 오리아'. 그들의 와인 한 병에는 120년의 열정과 발렌시아의 뜨거운 태양, 그리고 새로운 시대에 대한 희망이 모두 담겨 있습니다.
| 종류 | 스파클링 와인 | 용량 | 750ml |
|---|---|---|---|
| 도수 | 12% | 국가 | 스페인 > 발렌시아 |
| 케이스 | 없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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