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약 이탈리아 남부의 뜨거운 태양과 잘 익은 과실의 향을 향수로 만들 수 있다면, 바로 이런 향이 아닐까요? 세계적인 와인 대회를 휩쓴 금메달리스트이자, 와인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모두를 사로잡은 스테디셀러, '엔조 빈센조 아파시멘토'를 소개합니다. 이 와인의 성공 비결은 바로 이탈리아의 전통 양조법 '아파시멘토(Appassimento)'에 있습니다.
아파시멘토는 수확한 포도를 건조해 수분을 날려 당도와 풍미를 극도로 응축시키는 기법입니다. 이 정성스러운 과정을 통해, 와인은 15%에 달하는 높은 도수와 함께 블랙베리와 자두를 졸여 만든 잼처럼 진하고 강렬한 풍미를 지니게 됩니다. 하지만 놀라운 점은, 이토록 진하고 묵직한 와인이 놀랍도록 부드럽다는 것입니다. 잘 다듬어진 타닌은 벨벳처럼 입안을 감싸주어, 누구나 편안하게 이 와인의 깊은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입문자에게는 풀바디 와인의 매력을 알려주는 최고의 가이드가, 애호가에게는 가격을 뛰어넘는 만족감을 선사하는 최고의 '올라운더' 와인. '엔조 빈센조 아파시멘토'와 함께라면, 당신의 와인 선택은 언제나 정답입니다.

'엔조 빈센조 아파시멘토'는 이탈리아 북부 발폴리첼라의 명가 '까사 비니콜라 사르토리(Casa Vinicola Sartori)'가 이탈리아 남부 뿔리아(Puglia)의 잠재력에 주목하여 탄생시킨 걸작입니다. 1898년부터 아마로네를 만들며 '아파시멘토' 기법을 완벽하게 마스터한 사르토리 가문은, 그들의 노하우를 남부 이탈리아의 뜨거운 태양과 만나게 한다면 어떤 결과물이 나올지 궁금해했습니다.
그들은 뿔리아의 토착 품종인 프리미티보와 네그로아마로가 가진 풍부한 과실미와 개성에 주목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그들의 아파시멘토 기술력을 접목하여, 북부의 아마로네와는 또 다른 매력을 가진, 풍부하고 강렬하면서도 부드러운 질감을 가진 남부 스타일의 아파시멘토 와인을 완성해냈습니다.
'엔조 빈센조'라는 브랜드 이름 아래, 사르토리는 이탈리아 각 지역이 가진 최고의 가치를 와인에 담아 선보입니다. 이 와인은 단순히 포도를 말려 만든 와인이 아니라,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한 가지 기술에 집중해 온 명문 와이너리가 새로운 떼루아를 만나 펼쳐내는 '혁신'과 '열정'의 증거입니다. 그 결과는 세계 유수의 와인 품평회에서 쏟아지는 금메달이 증명하고 있습니다.
| 종류 | 레드 와인 | 용량 | 750ml |
|---|---|---|---|
| 도수 | 15% | 국가 | 이탈리아 > 풀리아 |
| 케이스 | 없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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