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코리나 151은 카리브해 전통의 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프리미엄 다크 럼입니다. 미국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버팔로 트레이스 증류소에서 생산되는데요. 같은 증류소에서 나오는 브라질 국민 럼 카샤사에도 원액을 공급할 정도로 최고급 원료를 사용합니다.
버진 아일랜드산 사탕수수를 발효, 증류해 만든 론 코리나 151은 짙은 황금빛을 띠고 있어요. 75.5도의 강렬한 도수에 걸맞게 진한 향과 맛이 일품인데요. 달콤한 바닐라, 캐러멜, 스파이스 아로마가 매력적으로 피어오릅니다.
입 안에서는 오크 베럴 숙성에서 온 부드러운 목넘김과 풍성한 바디감이 인상적이에요. 한 모금 머금으면 후끈한 열기와 함께 달콤한 풍미가 혀를 감싸는 걸 느낄 수 있죠. 길고 깊은 여운을 남기는 피니쉬도 일품입니다.
론 코리나 151은 칵테일 제조용으로 그만이에요. 강렬하고 화끈한 럼 베이스 칵테일을 만들 때 제격이죠. 1L 용량에 합리적인 가격까지 갖춰 전문 바텐더들에게 사랑받는 제품이랍니다.
데킬라 대신 론 코리나 151로 롱 아일랜드 아이스티를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화끈한 도수가 칵테일에 깊이를 더해줄 거예요. 달콤한 럼 베이스 칵테일을 좋아하는 분들께 자신 있게 추천합니다.
버팔로 트레이스 증류소는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증류소입니다. 켄터키주 프랭크퍼트에 위치한 이 역사적인 증류소는 미국 정부로부터 국립사적지로 지정될 만큼 유구한 전통을 자랑하죠.
버번 위스키로 유명한 버팔로 트레이스지만 럼 역시 독보적인 품질을 선보입니다. 특히 브라질 국민 럼인 카샤사에 원액을 공급하는 등 남미를 대표하는 최고급 럼도 생산 중이에요.
버팔로 트레이스가 론 코리나 151을 만들기 위해 선택한 원료는 버진아일랜드산 사탕수수입니다. 카리브해의 뜨거운 태양 아래서 자란 사탕수수를 발효, 증류해 최상의 럼 원액을 얻어내죠.
숙련된 장인의 손을 거쳐 탄생한 론 코리나 151은 다크 럼 특유의 달콤함과 오크 숙성향이 어우러진 깊고 부드러운 맛을 자랑해요. 무려 75.5도에 달하는 강렬한 도수는 칵테일에 훌륭한 뼈대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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