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베니 캐리비안 캐스크 14년은 전 과정이 장인의 수작업으로 이루어지는, 14년 숙성된 싱글몰트 위스키입니다. 전통적인 방식 그대로, 발베니 위스키 원액을 전통적인 오크통에서 14년 숙성한 뒤, 캐리비안 럼을 보관한 캐스크에서 추가 숙성시켜 피니시 처리합니다. 발베니 몰트 마스터 데이비드 C. 스튜어트는 신중하게 엄선한 서인도산 럼을 직접 블렌딩해 오크통에 넣고, 숙성이 완료된 럼주를 14년 증류주로 교체하며, 목재 작업도 진행합니다. 현재에 만족하지 않는, 장인의 미세한 디테일들은 14년이라는 오랜 시간과 만나 잔잔하고 따뜻한 여운을 남기는 발베니 캐리비안 캐스크 14년을 탄생시킵니다.
취향에 따라 스트레이트 또는 온더락으로 즐겨보세요! 발베니의 깊은 풍미를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발베니라는 이름은 13세기부터 있었던 고성인 '발베니'에서 그 이름을 가져왔습니다. 발베니는 그들 자신의 전통을 무엇보다 중요시 합니다. 증류소 옆 전용 밭에서 직접 보리를 재배 하며, 사람이 직접 '플로어 몰팅'(싹 틔우는 작업)부터 맥아 제조와 병에 원액을 주입하는 최종 단계까지 수작업으로만 진행합니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새로운 선택을 하는것을 결코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늘 새로운, 더 좋은 방식으로 발베니 고유의 향을 유지하면서도 더 탁월한 결과물을 얻어내기 위해 끊임 없이 노력합니다. 또한 발베니의 가장 강점 중에 하나는 '블렌딩'을 담당하는 수석 몰트 마스터인 데이비드 스튜어드의 존재 입니다. 그는 우드 피니시라는 개념을 처음 도입한 상징적인 인물로 발베니의 대표적인 제품들을 탄생 시켰습니다.
종류 | 싱글몰트 위스키 | 용량 | 700ml |
---|---|---|---|
도수 | 43% | 국가 | 스코틀랜드 |
케이스 | 없음 |
상품이 장바구니에 담겼습니다.
바로 확인하시겠습니까?
상품이 찜 리스트에 담겼습니다.
바로 확인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