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잘 알려진 데킬라 브랜드인 호세 쿠엘보의 1800 레포사도는 멕시코의 자랑입니다.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호세 쿠엘보는 농장에서 병에 담기까지 일관된 품질 관리를 통해 최고급 데킬라를 생산합니다. 블루 아가베를 사용하여 만들어진 이 데킬라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마가리타 칵테일의 주재료로도 사용되며, 다양한 레디 투 드링크 칵테일 제품군을 제공합니다.
1758년, 호세 안토니오 데 쿠엘보는 스페인 왕의 허가를 받아 멕시코 테킬라 마을에 블루 아가베를 재배하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그의 아들, 호세 마리아 과달루페 데 쿠엘보가 처음으로 데킬라 생산 및 유통 라이센스를 받았고, 라 로헤나 증류소에서 수백 개의 아가베를 수백만 개로 만들어내며 1852년에는 캘리포니아로 첫 수출을 시작했습니다. 호세 쿠엘보는 혁신적인 증류 기술을 개발해 데킬라를 병에 담아 판매하는 최초의 브랜드가 되었습니다.
1938년 로스앤젤레스의 '테일 오브 더 콕'에서 바텐더 조니 더를레서가 마가리타를 처음 만들었습니다. 그는 호세 쿠엘보 데킬라를 사용하여 칵테일을 만들어 바를 통해 전달했고, 이후 마가리타는 전설적인 칵테일이 되었습니다.
상품이 장바구니에 담겼습니다.
바로 확인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