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 모든 것을 설명합니다. 실패 없는 나파 밸리 와인의 정석(定石)."
'텍스트북(Textbook)'이라는 이름은 결코 우연히 지어진 것이 아닙니다. "나파 밸리 카베르네 소비뇽은 이래야 한다"는 것을 교과서처럼 보여주겠다는 자신감이 담겨 있죠. 미국 나파 밸리 와인 특유의 파워풀한 과실미를 유지하면서도, 유럽 와인처럼 섬세한 밸런스와 구조감을 갖춘 육각형 와인입니다.
코르크를 여는 순간 피어오르는 진한 블랙베리와 자두의 향은 곧장 식욕을 자극합니다. 한 모금 머금으면 탄탄한 바디감과 함께 바닐라, 모카의 뉘앙스가 부드럽게 혀를 감싸 안습니다. 너무 달거나 끈적이지 않고, 적절한 산미와 타닌이 조화를 이루어 마시는 내내 질리지 않는 매력을 선사합니다.
국내 와인 애호가들 사이에서도 "믿고 마시는 텍스트북", "입문용 나파 캡의 교과서"라 불리며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호불호가 갈리지 않는 맛 덕분에 명절 선물이나 비즈니스 접대용으로도 1순위로 꼽히는 와인입니다. 중요한 날, 실패 없는 선택이 필요하다면 정답은 바로 이 와인입니다.
'텍스트북'은 2004년, 와인 메이커 조나단 페이(Jonathan Pey)와 수전 페이(Susan Pey) 부부에 의해 설립되었습니다. 이들은 프랑스와 이탈리아 등 유럽의 명품 와인 산지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나파 밸리의 떼루아를 가장 정직하고 모범적으로 표현하는 와인을 만들고자 했습니다.
스크리밍 이글(Screaming Eagle)이나 오퍼스 원(Opus One)과 같은 전설적인 컬트 와인들이 생산되는 오크빌(Oakville)과 욘트빌(Yountville)의 인접 포도밭에서 수확한 최상급 포도만을 사용합니다. "훌륭한 와인은 밭에서 만들어진다"는 철학 아래, 과도한 오크 숙성이나 인위적인 조작을 배제하고 포도 본연의 맛을 살리는 데 집중합니다. 그 결과 텍스트북은 평론가들과 대중 모두에게 "이 가격대에서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퍼포먼스"라는 찬사를 받으며 나파 밸리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 잡았습니다.
| 종류 | 레드 와인 | 용량 | 750ml |
|---|---|---|---|
| 도수 | 13.3% | 국가 | 미국 > 나파 밸리 |
| 케이스 | 없음 | ||
상품이 장바구니에 담겼습니다.
바로 확인하시겠습니까?
상품이 찜 리스트에 담겼습니다.
바로 확인하시겠습니까?